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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김건국의 2016년 KT 퓨처스 기록 (문제점 위주) 스포츠

이 선수는 2014년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에서 KT로 팀을 옮겼습니다. 본명은 김용성인데 2014년 6월에 김건국으로 개명했죠. (세울 자에 판 국局, 야구판을 새로 세우겠다는 의지!!! 양의지!!말고 그냥 의지!!!)


그렇지만 계속 퓨처스 경기만 나섰고 1군 등판 기록은 없습니다. 그도 그럴 것이, 퓨처스 기록이 그렇게 좋진 않아요. 올해 스물아홉이고 내년에 서른인 선수기도 하고요.


이 포스트에선 롯데 선수가 된 김건국의 작년 월별 기록과 문제점을 풀어봅니다. 시즌 전체 기록과 장점에 대해선 다른 포스트[클릭]를 참조하세요.



2016년 퓨처스 기록 (월별)


4월

 이닝

 6 1/3

 승리

 1

 패전

 1

 홀드

 1

 세이브

 0

 방어율

 7.11

 피안타율

 0.321


5월

 이닝

 9 2/3

 승리

 1

 패전

 0

 홀드

 0

 세이브

 0

 방어율

 10.24

 피안타율

 0.282




6월

 이닝

 10 1/3

 승리

 0

 패전

 0

 홀드

 0

 세이브

 0

 방어율

 6.10

 피안타율

 0.325


7월

 이닝

 13 2/3

 승리

 1

 패전

 1

 홀드

 0

 세이브

 0

 방어율

 1.98

 피안타율

 0.250


8월, 9월

 이닝

 18 2/3

 승리

 3

 패전

 2

 홀드

 1

 세이브

 0

 방어율

 4.82

 피안타율

 0.300



기록으로 보는 선수 단점


작년 퓨처스 종합 성적과 월별 성적만 놓고 봤을 때,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. 일단, 피안타율과 방어율이 너무 높아요. (5.52 / 0.293) 거기다 볼삼비도 0.6 밖에 안 되는지라, 구질 자체도 위협적이라 볼 수도 없고요.


그리고 잔루 처리율이 너무 낮습니다. 주자가 나가면 벌벌 떠는 유형의 투수로 보여요. 잠깐 기록 보시죠.



방어율 / 잔루 처리율


4월 - 7.11 / 56.6%

5월 - 10.24 / 42.3%

6월 - 6.10 / 61.2%

7월 - 1.98 / 60.0%

8월 - 4.82 / 45.5%


2016년 종합 5.52 / 53.2% 입니다.


잔루 처리율이 높았던 6월과 7월에도 방어율은 높았죠. 도망가지 않는 피칭을 하고, 보단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투수란 건 알겠는데, 공 자체가 위협적이진 않은가 봅니다.


참고로 우리 팀 미래의 에이스 류희운과 박세진은 잔루 처리율이 75%나 됩니다. 이런 선수들도 1군에서 엄청 얻어맞았다는 것을 고려하면, 퓨처스에서도 낮은 잔루 처리율은 분명 문젭니다.


[김건국 장점을 다룬 포스트는 여기 [클릭]]


마지막으로 롯데에서 장시환을 데려가려고 오태곤(승택) 카드를 내밀었는데, 뭔가 맞질 않는지 김건국과 배제성도 함께 트레이드되었습니다.


김건국이 KT의 이상화가 될지 최대성이 될지 아직은 모릅니다만, 몸 건강히 시즌을 잘 마쳤으면 좋겠네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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