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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머 위한 중국 게임 회사의 "미녀 마사지" 복지 프로그래머

지난 2015년 11월 10일, 상하이 게임 회사의 한 프로젝트팀은 특별한 선물(?)을 받았습니다. 두 명의 여성이 직접 자리로 찾아가 프로그래머를 위한 마사지를 하는 것이죠. 이를 위해 회사에선 두 여성을 직접 고용했습니다.
한 프로그래머는 너무 부끄러워 "마사지 복지"를 시원하게 즐길 수 없었습니다.

(안해주셔도 돼요)

(마사지 부끄러웡)

이 회사는 남성을 위한 혜택으로 이 복지를 추진하진 않았습니다. 모든 프로그래머를 위한 것이죠.

(마사지 받는 여자 프로그래머)

이 프로젝트팀의 프로그래머는 종종 12시간까지 일을 하며 피로가 누적되었습니다.
(보고있나? 위메이드? 여긴 12시간 일해는 게 놀라운 일이란다)

(상하이 게임회사 전경)

몇몇 프로그래머는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자신이 받아야 할 복지를 남에게 미루기도 했습니다.

(부끄러웡. 니가 가져가라 복지)

-- 기사 인용 끝 --

이 복지의 이름은 중국어로 "双11"입니다. 아마도 11월 11일을 기념하여 두 손으로 받는 복지란 의미 같네요. 한자 双은 쌍을 의미해요. 아마 두 손을 의미하겠죠. 11은 11월 11일일테고요. 중국식 언어유희라 생각됩니다.

우리나라엔 2015년 11월 15일 "男 직원 위해 미녀 안마사 고용한 중국 회사"란 제목의 기사가 나왔는데, 프로그래머들이 대부분 솔로라던데 제 짧은 중국어 실력으로 이들이 진짜 솔로인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 제가 못 봤거나, 기사가 잘못됐거나 그렇네요.

제가 이전에도 중국 기업의 파격적인 복지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.


전에는 말 걸어주고, 놀아주고, 밥 같이 먹고 그랬는데 이번엔 찾아가는 마사지라니, 참 희한하네요.

대륙의 상상 초월 복지 혜택은 참 대단합니다. 다음번엔 또 뭐가 나올지 기대되네요.


덧글

  • 매드맥스 2017/06/05 17:49 # 답글

    마사지 필요없고 12시간으로만 줄여줘도 행복한 복지가 될 텐데
  • 요원009 2017/06/06 00:28 #

    위메이드가 보고 배워야할 텐데요.
  • 나인테일 2017/06/06 00:23 # 답글

    와. 마사지사들 스타일도 키 크고 몸매 좋은 미녀형 타입과 귀여운 여동생 타입으로(......) 이 사람들이 진짜;;;
  • 요원009 2017/06/06 00:29 #

    대륙의 상상력은 정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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